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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안녕하세여^^  강원도 춘천에서 전원주택 지은지 일 년만에 강추위를 경험하고... 많이 알아보고 고민한 결과 수프라 난로 만한게 없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프라 판매처에 방문해 보니 너무~~ 이쁜게 많아서 결정장애가 생기더라구여..ㅜㅜ
이 결정장애는 채 대리님의  자세한 설명 덕분에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리님 ^^~~~)


저희 집은 50평 2층 목조주택에 층고가 7미터가 조금 넘습니다.. 화력을 생각하면 주물로 해야하는데.. 겨울지나 봄,  여름, 가을엔 아무래도 집 안 인테리어로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커서 계속 고민하고 채 대리님과 상담한 결과 디자인이 맘에 든 베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집에 설치하고 보니 거기에서의 고민이 무색하게 베가의 화력도 좋더라구여^^;;ㅋㅋ 난로가 집에 설치된 후로 보일러는 하루 한 시간 정도 얼지 않게만 틀고 있어여^^


설치하러 오신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전문 시공팀 답게 안전하고 멋지게 마무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여..
설치한 날이 춘천에 강추위가 온 날이었거든여..ㅡㅡ;;


지금부터 사용 후기 적어볼께여...
1. 난로를 설치하고 불을 지피니 내열페인트?? 인가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여(첫날은 난로외부와  연통에서.. 둘째날 부턴 연통에서만)... 설치하고 며칠동안은 화력을 쎄게 해서 연통 페인트 유광이 무광으로 바뀌게 해야  더이상 냄새가 안 나더라구여..
2. 베가 같은 경우는 내열 유리가 크게 되어 있어 불을 지필 때 불꽃이 선명하게 보여서 너무 좋은데여... 대신 난로를 다 사용 한 후 식으면 다 타고 남은 하얀재를 물티슈에 톡 찍어 안 쪽 유리를 닦고 티슈로 닦아주어야 해요.. 그래야 매일매일 새 것같은 선명한 유리로 불꽃을 감상할 수 있어여^^
3. 난로가 다 식고 나서 불을 지필 때 처음부터 쪼갬목이라도 큰 것을 넣으면 불이 잘 안 붙더라구여... 쪼갬목1개를  손도끼로 잘게 쪼개서 불쏘시개처럼 만든 후 착화제 1개만 중간에 넣어 불을 지피면 활활 잘 타요... 그렇게 화구를 한 번 데워 준 후 쪼갬목을 넣으면 그 다음부턴 큰 나무를 넣어도 잘 타더라구요...


저도 난로 설치가 처음이라 많이 망설이고 고민하고.. 시행착오도 많았는데여... 지금 저 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수프라 난로 선택하시면 절대 후회 안  하실꺼 같아여^^
지금까지 솔직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