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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언젠가부터 전원생활을 꿈꾸며 박람회를 찾는 일이 커다란 즐거움이 되었다.
구조, 지붕, 창호, 주방을 일사천리로 정한 후 화룡점정이 필요했다.
장작불을 피우고 둘러앉아 캥핑을 하며 집을 지으면 벽난로를 놓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투박하고 딱딱하기만 한 벽난로들 사이에서 수프라벽난로의 세련되고 모던한 외관은 한 눈에 나를 사로잡았다.
주택 착공 전에 수프라를 예약하고 집이 완공되기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지루했던 6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집이 완성되자마자 벽난로를 바로 설치했다.
뭔가 허전한 거실을 멋지게 마무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