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을 설치한지가 2주를 지나가고 있네요~

화력이 좋다는 고담을 설치했는데 장작이 바작 마르지 않은 나무였는지 불붙이기가 힘들어 고생하고 있네요~

벽난로가 저희가 생각했던것보다 장작을 많이 필요하다는걸 써보고서야 알았답니다~

겨울 끝자락에 설치한게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난로의 혜택을 못보았죠~

올해 겨울에는 미리 장작을 구해 말려서 써야겠네요~~~^^

그리고 그으름이 전면유리에 많이 끼었는데 마른헝겊으로 해결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겨울을 펠렛난로로 잘보내고 소음과 여러가지 생각으로 장작난로로 바꾸었는데 편리성에서 확실히 장작난로가 밀리네요~

불붙이기 올겨울 바짝말린 나무를 쓰게되면 잘되려나~~~..^^

그래도 인테리어면에서도 어느난로에 밀리지 않는듯하네요~~^^

나무를 많이 넣고 피웠을때 열기도 상당한듯하고요~

올해 겨울 따뜻한 겨울을 나고 기분좋게 후기한번더 남길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