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산고을입니다.
4년여 고민끝에 수프라의 알사스3를 선택하였고 저와 같은 이유로 벽난로 설치를 고민하고 계신분들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간단한 후기를 올려봅니다
1. 처음 4년전 처음 집지을 단계에는 벽난로 설치를 포기했었습니다
처음 집지을 때는 벽난로 설치여부를 놓고 벽난로의 장점과 단점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였고 그당시에는 고민끝에 단점이
더 큰 것으로 판단하여 결국 설치를 포기하였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벽난로의 단점으로
1) 연도는 수직으로 설치하는것이 연도 막힘 현상이 덜하나 수직설치시 누수현상에 대한 막연한 걱정
-- 새집에 구멍을 뚫는 다는것도 아까웠었지요..
2) 집안 분위기는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인데 칙칙한 벽난로와 그을음과 먼지로 집안 분위기를 해치지는 않을까?
3) 참나무장작을 구매하여 사용해야 하는데 번거롭고 기름값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것은 아닐까?
4) 재치우고 장작나르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하는데 ---- 사실 이부분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이 따뜻할수 있는데..
---- 누구든지 감수 할수 있겠죠
고민끝에 신축당시 벽난로는 비용대비 잇점보다는 단점이 많다는 결론을 내리고 결국 벽난로 설치를 포기하였습니다.
대신에 단열과 천정을 낮은 천정으로 만드는 등 따뜻한 집으로 만드는데 많은 신경을 써서 집을 완공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신축집에 벽난로 설치공간 마저도 만들어 놓지 않았고...
그리고 3년여.. 다시는 벽난로 설치 여부에 대하여 고민을 하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2. 다시한번 벽난로 설치를 고민하기 시작!!
3번째의 겨울을 지나면서 다시한번 벽난로 설치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벽난로 설치를 고민하는 모든분들이 이와같은 고민을 하고 있으시겠지요
다시 고민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1) 난방유지비 및 열효율 때문입니다.
아무리 단열을 잘해도, 효율이 높을 뿐이지 에너지 소비없이 없이 따뜻해질수 없고..
사람이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가 되려면 결국 난방을 할 수밖에 없는데... 현싯점에서 우리나라는 바닥난방 중심이지요.
현재 난방을 위한 심야전기, 가스, 석유 중 그래도 아직까지 나무만큼 저렴한 것은 없더군요
--- 몇년새 석유류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버렸기도 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오를수 밖에 없겠지요..
2) 우리집은 주말주택입니다.
물론 수도 등 동파방지를 위해 11도로 셋팅하고 다닙니다만, 주말에 와서 실내온도를 확인하면 11도 안팍.. 바닥은 얼음장..
도착즉시 보일러를 가동해도 1주일동안 비워놓다 보니 5시간이상 계속 가동해야 겨우 온기를 느낄정도이니 난방유지비도 문제
지만 집안이 추우니까 일단 자주 가지 못하게 되더군요.
보일러, 전기석유난로 등 에너지 소비없이 따뜻할수 있는 방법은 없었구요
주말주택에서 도착 즉시 따뜻해질수 있는 난방 방법중 가장 저렴하고 신속히 한것은 장작난로외에 대안이 없었습니다
3. 결국 또다시 시작된 고민끝에 벽난로를 설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벽난로 설치는 결정되었지만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그 또한 어려웠습니다.
결국 우선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대표적인 3개 벽난로 회사로 압축하고 난로에 대해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벽난로 회사를 방문도 해보고 검색도 해보고 1년여 동안 고르고 또 골랐습니다.
1년여 고민끝에 설치하기로 결정된것은 수프라의 알사스3!!! 수프라로 결정한 가장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1) 지붕누수에 대하여 어느정도 안심이 되더군요
연도설치모습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수프라외에 다른 회사는 거의 없더군요.
그만큼 누수나 하자에 자신있다는 뜻으로 제가 수프라를 선택하게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물론 홈페이지에 누수 때문에 문제된 글은 발견할 수 없었기도 했구요
그리고 홈페지를 보다보니 누수가 하자가 생길것같은 경우에 과감히 설치를 권하지 않는 수프라의 모습도 신뢰를 주더군요
난로 하나 더 팔기보다는 하자없는 벽난로 시공을 추구한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2) 홈페이지에 장작소비량을 비교 해놓은 모습에 12시간 연소는 아니더라도 장작소비량이 많지 않을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 수프라의 알사스3!!! SC2 완전연소 등 최첨단 기능을 탑재하고도 비교적 착한 가격(?) 입니다.
우리나라의 유명 벽난로 회사의 주력상품을 선택하면 알사스보다 150만원 정도는 더 써야 했으니..
4) 벽난로 공간을 생각치 않고 집을 지었기 때문에 설치공간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벽난로를 유리창가 외에 별달리 설치할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수프라는 이중주물로 제작되었기에 설치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우리집에 설치하기는 딱 이었습니다
5) 우리집 분위기에는 알사스가 어울리는 디자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약간 클래식 하면서 모던한?..
알사스3, 텍사스 두 모델간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설치하고 보니 천정이 낮은 평천정에는 알사스3가 더 어울리네요
물론 알사스3가 열효율도 더 낫기도 하지만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4. 수프라의 벽난로 설치하고 2일 사용한 느낌...
1) 누수부분은 좀더 경험해보야 하기 때문에 논외.. 설마 누수되면 큰일이겠지요
2) 따뜻합니다. 하지만 난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온몸이 뜨거워지는 효과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불을 지피다보면 은근히.. 마치 바닥난방을 몇시간 한 것처럼 빠르게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합니다.
벽난로가 설치된 거실에 온도계가 없어 거실온도는 확인못하였지만 안방의 보일러 조절기로 실내온도를 측정해본 결과 안방은
거실에서 좀 떨어진 공간이었고 방문만 열어놓은 것이었음에도 평소 아침 11도, 오후 13~14도 였던것이 아침 16도 오후 19도
정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날씨가 평소보다 따뜻하기는 했지만
3) 장작 소비량은 깜짝 놀랄정도로 적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들어간 장작이 2회에 걸쳐 총 6개입니다
(사이즈는 길이 40~50cm, 두께 30cm내외 2등분 또는 4등분한 장작)
물론 급히 장작을 마련하느라 금년에 작업한 참나무여서 잘 마르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4) 알사스3!! 유리창이 막힘없이 넓기 때문에 불꽃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경험에 보지 않은 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벽난로.. 결국 방안의 온도를 높여주는 주기능외에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사스3에는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고구마구이 공간이 별도로 없지만 유리창 바로 앞 공간에 약 20여분 정도
두었을뿐인데 잘 익더군요.. 복사열로 익혀지는 군고구마의 맛과 운치는 경험해보셔야 알겠죠
참고로 고구마 구우실때 호일에 싸서 숯불속에 넣으시면 안됩니다. 알루미늄 호일 안좋은것 아시지요?
5) 수프라의 벽난로 현장설치 팀장님!! 그날 설치팀장님과 함께 지붕에 올라가서 설치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었습니다.
설치내공 엄청 나시더군요. 처음부터 꼼꼼하고 정확한 시공은 지붕누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만..
혹여라도 만에 하나 발생할지도 모를 하자 발생시 금방 해결 해주실 분으로 느껴지는 친절함이 묻어나는 고수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말주택인 관계로 변변치 못한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셔주시고..
추운날씨였음에도 꼼꼼하고 친절히 시공해주신 팀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꼼꼼한 시공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5. 산고을의 결론입니다.
저와같은 이유로 벽난로 설치를 망설이는분께 수프라의 벽난로를 적극 권해드리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물론 최종 사용후기는 적어도 1년이상 사용해봐야 더욱 정확할 것이기에 1~2년 후에 다시한번 사용후기 재작성 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6. 마지막으로 이번에 산고을의 집에 설치한 알사스3 설치모습입니다.
4년여 고민끝에 설치한 수프라의 알사스3!!! 모던한 집분위기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께~~ 좋은 벽난로 잘 설치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연통 청소기 구입건으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좋은 난로는 관리도 중요하니까요~~ 저렴하게 주세요~~~ ^^ aaaaa
4년여 고민끝에 수프라의 알사스3를 선택하였고 저와 같은 이유로 벽난로 설치를 고민하고 계신분들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간단한 후기를 올려봅니다
1. 처음 4년전 처음 집지을 단계에는 벽난로 설치를 포기했었습니다
처음 집지을 때는 벽난로 설치여부를 놓고 벽난로의 장점과 단점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였고 그당시에는 고민끝에 단점이
더 큰 것으로 판단하여 결국 설치를 포기하였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벽난로의 단점으로
1) 연도는 수직으로 설치하는것이 연도 막힘 현상이 덜하나 수직설치시 누수현상에 대한 막연한 걱정
-- 새집에 구멍을 뚫는 다는것도 아까웠었지요..
2) 집안 분위기는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인데 칙칙한 벽난로와 그을음과 먼지로 집안 분위기를 해치지는 않을까?
3) 참나무장작을 구매하여 사용해야 하는데 번거롭고 기름값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것은 아닐까?
4) 재치우고 장작나르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하는데 ---- 사실 이부분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이 따뜻할수 있는데..
---- 누구든지 감수 할수 있겠죠
고민끝에 신축당시 벽난로는 비용대비 잇점보다는 단점이 많다는 결론을 내리고 결국 벽난로 설치를 포기하였습니다.
대신에 단열과 천정을 낮은 천정으로 만드는 등 따뜻한 집으로 만드는데 많은 신경을 써서 집을 완공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신축집에 벽난로 설치공간 마저도 만들어 놓지 않았고...
그리고 3년여.. 다시는 벽난로 설치 여부에 대하여 고민을 하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2. 다시한번 벽난로 설치를 고민하기 시작!!
3번째의 겨울을 지나면서 다시한번 벽난로 설치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벽난로 설치를 고민하는 모든분들이 이와같은 고민을 하고 있으시겠지요
다시 고민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1) 난방유지비 및 열효율 때문입니다.
아무리 단열을 잘해도, 효율이 높을 뿐이지 에너지 소비없이 없이 따뜻해질수 없고..
사람이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가 되려면 결국 난방을 할 수밖에 없는데... 현싯점에서 우리나라는 바닥난방 중심이지요.
현재 난방을 위한 심야전기, 가스, 석유 중 그래도 아직까지 나무만큼 저렴한 것은 없더군요
--- 몇년새 석유류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버렸기도 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오를수 밖에 없겠지요..
2) 우리집은 주말주택입니다.
물론 수도 등 동파방지를 위해 11도로 셋팅하고 다닙니다만, 주말에 와서 실내온도를 확인하면 11도 안팍.. 바닥은 얼음장..
도착즉시 보일러를 가동해도 1주일동안 비워놓다 보니 5시간이상 계속 가동해야 겨우 온기를 느낄정도이니 난방유지비도 문제
지만 집안이 추우니까 일단 자주 가지 못하게 되더군요.
보일러, 전기석유난로 등 에너지 소비없이 따뜻할수 있는 방법은 없었구요
주말주택에서 도착 즉시 따뜻해질수 있는 난방 방법중 가장 저렴하고 신속히 한것은 장작난로외에 대안이 없었습니다
3. 결국 또다시 시작된 고민끝에 벽난로를 설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벽난로 설치는 결정되었지만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그 또한 어려웠습니다.
결국 우선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대표적인 3개 벽난로 회사로 압축하고 난로에 대해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벽난로 회사를 방문도 해보고 검색도 해보고 1년여 동안 고르고 또 골랐습니다.
1년여 고민끝에 설치하기로 결정된것은 수프라의 알사스3!!! 수프라로 결정한 가장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1) 지붕누수에 대하여 어느정도 안심이 되더군요
연도설치모습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수프라외에 다른 회사는 거의 없더군요.
그만큼 누수나 하자에 자신있다는 뜻으로 제가 수프라를 선택하게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물론 홈페이지에 누수 때문에 문제된 글은 발견할 수 없었기도 했구요
그리고 홈페지를 보다보니 누수가 하자가 생길것같은 경우에 과감히 설치를 권하지 않는 수프라의 모습도 신뢰를 주더군요
난로 하나 더 팔기보다는 하자없는 벽난로 시공을 추구한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2) 홈페이지에 장작소비량을 비교 해놓은 모습에 12시간 연소는 아니더라도 장작소비량이 많지 않을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 수프라의 알사스3!!! SC2 완전연소 등 최첨단 기능을 탑재하고도 비교적 착한 가격(?) 입니다.
우리나라의 유명 벽난로 회사의 주력상품을 선택하면 알사스보다 150만원 정도는 더 써야 했으니..
4) 벽난로 공간을 생각치 않고 집을 지었기 때문에 설치공간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벽난로를 유리창가 외에 별달리 설치할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수프라는 이중주물로 제작되었기에 설치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우리집에 설치하기는 딱 이었습니다
5) 우리집 분위기에는 알사스가 어울리는 디자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약간 클래식 하면서 모던한?..
알사스3, 텍사스 두 모델간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설치하고 보니 천정이 낮은 평천정에는 알사스3가 더 어울리네요
물론 알사스3가 열효율도 더 낫기도 하지만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4. 수프라의 벽난로 설치하고 2일 사용한 느낌...
1) 누수부분은 좀더 경험해보야 하기 때문에 논외.. 설마 누수되면 큰일이겠지요
2) 따뜻합니다. 하지만 난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온몸이 뜨거워지는 효과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불을 지피다보면 은근히.. 마치 바닥난방을 몇시간 한 것처럼 빠르게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합니다.
벽난로가 설치된 거실에 온도계가 없어 거실온도는 확인못하였지만 안방의 보일러 조절기로 실내온도를 측정해본 결과 안방은
거실에서 좀 떨어진 공간이었고 방문만 열어놓은 것이었음에도 평소 아침 11도, 오후 13~14도 였던것이 아침 16도 오후 19도
정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날씨가 평소보다 따뜻하기는 했지만
3) 장작 소비량은 깜짝 놀랄정도로 적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들어간 장작이 2회에 걸쳐 총 6개입니다
(사이즈는 길이 40~50cm, 두께 30cm내외 2등분 또는 4등분한 장작)
물론 급히 장작을 마련하느라 금년에 작업한 참나무여서 잘 마르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4) 알사스3!! 유리창이 막힘없이 넓기 때문에 불꽃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경험에 보지 않은 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벽난로.. 결국 방안의 온도를 높여주는 주기능외에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사스3에는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고구마구이 공간이 별도로 없지만 유리창 바로 앞 공간에 약 20여분 정도
두었을뿐인데 잘 익더군요.. 복사열로 익혀지는 군고구마의 맛과 운치는 경험해보셔야 알겠죠
참고로 고구마 구우실때 호일에 싸서 숯불속에 넣으시면 안됩니다. 알루미늄 호일 안좋은것 아시지요?
5) 수프라의 벽난로 현장설치 팀장님!! 그날 설치팀장님과 함께 지붕에 올라가서 설치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었습니다.
설치내공 엄청 나시더군요. 처음부터 꼼꼼하고 정확한 시공은 지붕누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만..
혹여라도 만에 하나 발생할지도 모를 하자 발생시 금방 해결 해주실 분으로 느껴지는 친절함이 묻어나는 고수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말주택인 관계로 변변치 못한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셔주시고..
추운날씨였음에도 꼼꼼하고 친절히 시공해주신 팀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꼼꼼한 시공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5. 산고을의 결론입니다.
저와같은 이유로 벽난로 설치를 망설이는분께 수프라의 벽난로를 적극 권해드리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물론 최종 사용후기는 적어도 1년이상 사용해봐야 더욱 정확할 것이기에 1~2년 후에 다시한번 사용후기 재작성 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6. 마지막으로 이번에 산고을의 집에 설치한 알사스3 설치모습입니다.
4년여 고민끝에 설치한 수프라의 알사스3!!! 모던한 집분위기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께~~ 좋은 벽난로 잘 설치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연통 청소기 구입건으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좋은 난로는 관리도 중요하니까요~~ 저렴하게 주세요~~~ ^^ 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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