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깊은 산골에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

벽난로 서핑을 하다가 알게된 수프라.

주 난방용 으로 원한다는 나의  말에 추천한 수프라 벽난로.

수프라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으로  믿고 구입했다.

수프라 벽난로를 10년 이상 사용하고 이제야 후기를 올려본다.

소백산의 춥고 칼바람 부는 겨울을 

다른 난방 없이 수프라 벽난로 하나만으로 10년이 넘는 겨울을 보냈다.

완전 연소는 물론

하루 쯤 어딜 다녀와도 불이 남아있어 따뜻하게 보낼수 있다.

이젠 누가 벽난로에 대해 물어오면 무줘건 수프라,

수프라 벽난로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