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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안녕하세요! 1년 사용후 후기 작성합니다. 단독주택(전원주택)에 살면서 벽난로를 갖는건 어릴때부터 로망(?) 이었습니다. 실제로 전원으로 이사를 와보니, 벽난로 없이는 겨울을 보내기가 ...어렵더군요. 많이 추워요... 여기저기 비교를 많이 해 보았습니다. 전화도 많이하고 발품도 많이 팔고... 결론은 수프라를 선택했는데요.. 이유는 연도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우리집 지붕은 사진에 보시다시피... 타회사에서는 지붕을 뚫을수 없기 때문에 연도를 꺽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프라에서는 꺽지 않고, 어려운 작업이 되겠지만 지붕을 뚫어 연도를 일자고 연결해 준다 하더군요. 선택하게 된 결정적 이유였지요.. 일년정도 사용해보니, 여자인 제가 점화하기에도 어렵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귀찮은거 딱 질색인 제가 사용하기에도 불편함 없이 관리할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사용후 재는 가끔 남편이 버려주고, ... 참나무만 적정수분으로 유지해준다면 , 버닝타임 6~10시간...가능하네요.. 군고구마도 먹고, 보리차도 맛나게 끊이고, 찌개도 살짝 올려 놓고... 집밖에서는 참나무 타는 냄새가 솔~솔~나네요. 취향이야 다들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요. 어릴적 외할머니 댁에 온 것 같은 향수가... 좋아요.. 11월 중순이지만 우리집은 보일러 아직까지 off상태 입니다. 낭만도 있고, 따뜻하기도 하고,..... 다시 새로운 집을 짓게 되어 벽난로를 선택해야 한다면 역시...수..프..라... 하하... 알바생 같네요...*^^* 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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