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정이 있어 설치한지 꽤 되었는데 후기가 늦었네요
지난해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 벽난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난로를 선택할까 정말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시중에 너무 많은 제품이 범람해 있더군요
검색을 통해 몇개 회사 제품으로 압축한 이후 각 회사제품들을 비교했습니다.
건축박람회 2곳을 가보니 많은 제품을 직접 볼수가 있었습니다.
직접 설명을 들어보니 각 제품들의 장단점을 알수 있었습니다.
다들 자사 제품이 좋다고들 하시지만 많은 제품들의 설명을 들어보니 감이 오더라구요.
결국 많은 비교와 고민끝에 수푸라사 난로를 선택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고풍스러운 이소타를 선택했죠
선택한 이후에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우리집에 어울릴 것인가? 듣던대로 열효율은 좋을것인가?
난방비 절감에 얼마만큼 기여할까? 등등...
사장님의 진솔한 말씀을 믿기로 하고 드디어 설치날이 되었네요
먼 고창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신 설치기사님들 새벽부터 서두셨을것 같더군요
난로를 집안으로 옮길때 처음으로 이소타를 선택한걸 후회했죠
이렇게 무거운 난로는 처음 접해 봤습니다. 성인 남성 4명이 겨우 조금씩 조금씩 옮겨야 했거든요
어렵게 옮겨 놓고나니 드디어 진가가 발휘됩니다.
클래식한 포스가 여늬 주물난로하고는 그 품격이 다르더군요
이소타가 우리집에 어울릴까를 걱정했는데 오히려 집안이 더 고풍스러워졌죠
난로가 가구라는 말을 실감케 합니다.
난로에 참나무 장작을 넣어 놓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노라면 그저 힐링이 되는 듯합니다.
설치기사님들 꼼꼼하게 설치해 주시고 설명까지 자세히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어마어마한 물건을 싣고 먼 곳까지 오셨는데 대접도 제대로 못해드렸네요.
수푸라 선택은 현재까지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고
올 겨울 나면서 작년과의 난방비 비교해 보면 확실히 그 진가가 들어날듯합니다.
그런데 참나무 구입이 용의치 않다는 점과 참나무 가격이 점점 오르는 듯하여 걱정이 되긴합니다.
어쨌든 올 겨울은 행복하게 날수 있을거 같아요
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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