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홍병국 고객님!
소중한 시간에 정성어린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넓고 높은 천정으로 겨울마다 난방걱정을 많이하셨었는데 사용결과 만족하신다니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 고객님의 말씀처럼 벽난로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불꽃과 나무 향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또 공감이 가는 것이 벽난로는 장작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드는 난방기구 입니다. 요즘은 편리하게 장작을 구매하기 쉽지만 고객님처럼 미리 준비하시고 쪼개시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지금은 사용하신지 오래되지 않으셔서 아직 익숙하지 않으시지만 한철을 지내고 나시면 사용하시는게 익숙해지셔서 더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벽난로는 특별한 난방기구 입니다. 일단 한번 고정되면 4계절 내내 한자리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고객님의 말씀처럼 너무 크지도 않으면서 4중 주물구조인 이세타는 화력도 좋은 제품입니다. 고객님 댁의 샹들리에와 더불어 깔끔한 인테리어에 엔티크한 포인트를 주기에 안성맞춤인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미적 센스가 엿보입니다.
고객님의 질문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이 요약이 됩니다.
첫째, 이세타 뒷면에 보면 스티커에 안전거리가 적혀 있습니다. 옆면 350mm, 뒷면 300mm입니다.
난러 모서리와 벽 사이가 31Cm이면 안전거리상 문제는 없습니다. 연통과 벽 사이가 54Cm이면 안전거리는 충분합니다. 다만, 복사열 방식 벽난로라서 벽체가 뜨거워 지는 것이 우려되시면 – 안전 상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요즘엔 1m x 1m 의 얇은 고급 타일들이 나오므로 타일을 구입하셔서 벽체에 대 주시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둘째, 화실 문을 여실 때에는 반드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셔야 합니다. 우선 공기 주입구와 클린 윈도우 레버, 그리고 점화 밸브를 완전히 열어주세요. 이중 한가지만 닫혀 있어도 공기가 역류할 수 있습니다. 화실 문을 천천히 1Cm 가량 엽니다. 2, 3초 정도 기다립니다. 연소 중에는 화실 내부와 방안 공기 사이에 기압차가 발생하므로 급격히 문을 열면 공기가 역류하게 됩니다. 그 후 화실 문을 활짝 여시고 나무를 집어 넣으시면 됩니다. 이세타벽난로는 옆문을 열고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셋째, 벽난로 위에 작은 주전자를 올려놓고 물을 데우셔도 됩니다. 다만, 페인트 칠이 벗겨질 수 있으니 사용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사용하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저희 공식 홈페이지나 본사로 전화주시면 최선을 다해 답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수프라 벽난로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홍병국 고객님 댁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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