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에 전원주택을 지으며 메인 난방으로 벽난로를 결정하여 플로리안 마르스를 설치 했습니다.
입주 후 첫 시연을 해 봤더니 창문을 열었음에도 난로 부근은 온기가 도는게 한 겨울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저희 집은 거실 층고가 높아 연도가 깁니다. 착화 후 연도에 손을 가까이 대어보니 연도로도 적지 않은 열이 발산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거실 난방에는 충분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재미난건 큰 장작 하나만 넣고 공기 배출구를 완전히 막았더니 두어시간 연소 후 완전한 숯 형태가 되면서 불씨가 없어졌습니다.
혹시나 해서 공기 배출구를 완전히 열었 봤더니 불과 1~2분 뒤 스스로 불씨가 살아나면서 꽤 오랜시간 불이 지속 되었습니다.
불씨를 지피기도 불 조절도 참 쉬운 난로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해 여름에도 거실을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 벽난로로써는 아주 적합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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