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가을의 또 다른 선물, 벽난로를 설치했습니다.
기존의 벽난로를 주말마다 제거하고 파벽돌 붙이고 바닥대리석 까는 작업까지
꼬박 3주. 신랑이랑 같이 직접 작업한거라 만족도는 120%입니다.(완성도는 으음...쫌 떨어져요.^^:)
처음 수드라와 젬마중 고민하다기 마지막에 율리시스로 결정했느데 잘한것 같아요.
어떤 제품을 할까 알아볼때 지인의 정보, 인터넷 사용후기 등등을 참고하고 최종 수프라로 선택.
아무래도 벽난로는 유럽의 기술, 디자인이 앞서갈것 같아서....
처음 장작을 넣고 불을 피웠을때 순간 점화력도 뛰어나고 금방 거실이 훈훈해 지는게
마음속으로 '아~~~올 겨울 참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눈오는 크리스마스(운이 좋다면)와 따뜻한 벽난로, 환상의 궁합아니겠습니까?
설치해주신 기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율리시스에도 만족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기사분들 무사히 잘 올라 가셨는지...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수프라가족 여려분~~
행복한 겨울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