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드디러 기다리고 기다리던 벽난로가 도착했습니다. 근처 사시는 지인의 소개로 수프라 벽난로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 분의 강력한(?) 추천으로 과감하게 결정했는데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전원주택 신축건물에 거실 인테리어를 나름 한다고는 했는데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알사스 벽난로를 떡 하니 그 자리에 놓으니 이건 정말 히트 였습니다. 거실 인테리어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할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난방 또한 혹한이 오더라도 끄떡 없을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집 내부가 2층 구조라 난방능력에 의문을 가졌으나 그 근심 걱정을 한방에 날려 버렸습니다. 기름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아도 2층 까지 훈훈함을 느끼고도 남았는걸요.ㅎㅎ 건축업자들 동네분들 모두 괜찮은 물건 하나 들여놨다고 다들 엄지 척! 입니다.
벽난로 설치내내 옆에서 지켜봤는데 설치기사님의 꼼꼼한 일처리와 귀찮은 질문에도 짜증내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시니 역시 선택을 잘했구나 하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삿날이 겹쳐서 너무 바쁜 와중이라 기사님께 따뜻한 차 한잔 대접 못한게 마음에 걸리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수프라 벽난로, 보면 볼수록 더 애착이 가고 사랑스럽습니다. ㅋㅋ
추천해주신 지인께 감사드리고, 수프라 벽난로 관계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