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지난 여름 신축한 상가 주택입니다...
단열을 엄청신경써서 지었는데... 길건너 대단지 아파트가 떡하니 있어서.. 남향이지만 일조량이 미미하여..
이번 겨울 추위에 약한 몸들을 지닌 식구들이라... 따스한 남쪽 부산이래도.. 전원주택도아니지만..
꼭 남편이 벽난로를 고집해서리.. 겨울이 다지난 2월말 경기도 매장구경을 갔었습니다..
친절한 여성대리님의 설명으로 견적받아왔는데...
모던한 디자인보다는 엔티끄한 매력의 로쎌라 알원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드디어 어제 ..
상가 2.3층이라 계단으로시공완료했습니다 육중한 주물난로를 올리시느라 기사님들이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설치후 난로디자인이 생각보다 집이랑 잘어울려서 다행이었구요
연통외 부속품이 중국산이 아니라 왠지 더 믿음성이있었어요.. 다른 업체들은 그부분을 언급안하시더군요..
참나무장직이 타들어가며 뿜어내는 열기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좀더 노련하게 쓰려면 시일이 좀 지나야겠구요..
전 집안에 벽날로 첨엔 반대했는데.. 따스한공기가 거실에 느껴지니 보일러와는 또다른 매력있구요..
좌식생활이 아닌 소파에 생활하는지라 공기만데워져도 괜찮았습니다..
인테리어에도 일조를 하는것같구요..
저희집 고등학생아이들도 신기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