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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인생 처음으로 단독주택을 짓고 평생 꿈꾸던 벽난로를 설치했습니다. 영화에서 보던 벽을 파서 화로에 불을 피우는 모양은 아니었지만 하우징페어에서 그리고 벽난로 전시장에 방문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되는 난로를 선택하니 "마르스" 라는 놈이더군요.. 목조주택의 지붕을 얹고 지붕으로부터 연통 끼운 후, 집이 완성되는 시점에 난로 본체를 설치하고 불을 피워보니 그림과 같이 제법 그럴듯한 모냥이 납니다. 앞으로 관리가 큰 걱정이지만 잘 관리해서 따땃한 겨울로 거듭나 보렵니다. 다른 후기를 읽어보니 마음에 쏙 드는 말이 있더군요. 인용합니다. "A/S로 수프라 기사님을 만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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