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주변에는 벽난로를 파는 곳이 많더군요.
여기 저기 다녀보니 벽난로 가격보다 설치비가 더나오는게
대부분 이었습니다.
한때 싸구려 난로를 사서 놓아봤는데
연기때문에 지탱하기 힘들어서
처분해 버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괜찮은걸로 할까 했는데
가격이 소형차 가격하고 맘먹더군요.
포기하고 말까 하다가
제가 근무하는 지역에 고급 난로를 파는데
상당히 저렴하게 파는것 같아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것 저것 보다가
가성비를 따져서 가장 못한것을 주문 했습니다.
정성껏 설치해주시는 기사님도 마음에 딱 들었는데
오늘 시운전을 해보니
열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올겨울 따뜻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