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을 지으면 꼭 벽난로를 설치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벽난로를 알아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아내의 반대가 있었지만 아내의 꿈은 주방이고 저의 꿈은 벽난로이기에
서로 타협을 하고 수프라 하크 벽난로를 드디어 설치했습니다.
이사하기 전 시험 가동 몇번 해보았습니다.
복층구조여서 보일러만 가동하니 약간 서늘한 감도 있었는데
벽난로를 같이 피워보니 집안 가득 훈훈한 공기가 감돌더군요
거기에 덧붙여 집안 분위기도 한층 멋스러워진 것 같아요
아내도 좋아하더군요^^
외부 설치도 깔끔하게 잘 되어 지붕의 기와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벽난로의 타오르는 장작 불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도 차분해지는 기분입니다.
꿈에 그리던 벽난로 설치하기를 정말 잘했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