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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오늘 아침 듬직한 두분의 신사와 함께 저희 집에 이소타가 왔습니다. 높은 지붕에 올라가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끄떡없도록 연통을 설치하고 이소타에 장작을 넣어 불을 피워주셨읍니다. 

순식간에 불이 붙은 이소타를 바라보며 우리는 탄성을 질렀습니다.

"와! 멋진 신세계다"

남편과 함께 불멍하며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읍니다.  당신이 만드신 이 세상도 이 불처럼 밝고 따스한 세상이 되게 해달라고요.

안내해 주신 채대리님, 설치해 주신 기사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