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포토후기

봄이 다가오는 것이 시샘이 나서 였을까. 겨울이 끝나가는 것이 안타까워서 였을까.
올 겨울은 유독 추웠고, 눈 또한 많이 내렸지요.


머물고 있는 한옥 또한 층고가 높아 온돌 만으론 열기가 금방 올라오지 않아서
문득 벽난로 생각이 났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으로 검색하던중 수프라를 알게 되었고, 상담까지 받게 되었어요.
상담원분의 진솔하고 친절한 상담 덕에 하크 57 쿠커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단순히 생각했던 벽난로 이미지와는 다르게
깔끔하고 어디에 설치하던 위화감 없는 디자인이 매력적이었네요.

심플한 디자인과는 반대로 연소시 필요한 공기 주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똑똑함 까지.


지금까지는 몸으로만 따뜻함을 느꼈다면 벽난로 설치 이후엔
집 안에서 장작을 태우며 눈으로도, 달달한 군고구마 한입 베어 물며 입으로도,
낭만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공팀 분들도 작업을 마치는 순간까지 친절한 모습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