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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햇수로는 9년동안, 이번에 세번째로 수프라 난로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설치한 모델은 토메라입니다.

이사하는 집마다 거실이 넓고 층고가 높아 가장 열량이 높은 모델을 써왔는데 이번에도 역시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양평 서종의 전원주택은 여러 회사의 벽난로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성능면에 있어서는 타사에 비해 상당히 우위에 있는것 같습니다.

화실에 아주 커서 큰 장작 5~6개 넣고 불 붙이면 금방 거실에 더운 온기가 도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통에 댐퍼까지 달아 난로를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는데 사용하기 너무 편하게 잘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잘 마른 참나무 장작만 쓰면 재도 별로 나오지 않고 화실 유리도 별도로 청소하지 않아도 되며 버닝타임 또한 만족할 만큼 길어 역시 오랜기간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길 잘 한것 같습니다.

이미 두번을 수프라로 사용을 하고 직접 확인을 한 터라 이번에도 설치할때 바닥에 강화유리만 깔아두고 모서리는 벽지 상태 그대로 두고 사용했는데 역시 안전에는 크게 우려할 만한 사항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겨울이 오니 열심히 고구마 구워 먹어야 겠습니다.

조금 부담이 되더라도 전원주택에는 벽난로를 설치하면 난방측면이나 인테리어측면, 그리고 감성측면에 있어서 얻어지는 장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조금 번거로운 점도 없지 않으나 운동삼아 조금 움직이면 아늑한 따뜻함으로 보상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다시 또 이사가게 되더라도 지금 같이 친절하고 제품값이 적정하다면 또 수프라를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