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큐어후기입니다.
에피큐어는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느낌의 벽난로입니다. 벽난로는 지난번 살던 집에서 같은 회사 제품을 사용했었기 때문에 사용함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기에 자연스럽게 다른 디자인의 에피큐어 벽난로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겨울이 오기도 전(10월)에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장작을 태울 때의 소위 말하는 불멍이라는 감성도 있었지만, 따뜻한 난방효율, 밤새도록 장작을 넣을 필요없이 공기 주입구를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 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걱정이 많았던 손을 잘못 데거나 화상을 입을 우려도 거의 없다는 점이 다시 동일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게 하는데 주저함이 없게 만드는 요인이었습니다. 물론 비용은 저렴한 편이 아니지만, 1-2년 사용하는 제품도 아니고, 지난번 살던 집에서 4년간 전혀 문제없이 (수리 등 이상없이) 잘 사용하였기 때문에 향후 10년 이상 사용하는 제품으로 생각한다면 그 정도 비용은 부담스럽지 않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제 설치하고 때 이른 추위에(11월중순) 난로를 켜보니 푸근한 감성이 느껴져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모두들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면, 제 경우엔 비용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분은 만족하는 제품이니 선택하는데 참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프라의 상담은 고객에 대한 이해와 무한신뢰를 보여주신 채대리님과 설치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