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2월 말에 퇴직하고,
그 동안 조금씩 준비해오던 '고향에서 농업인으로 살기'를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치고 집짓기를 시작했습니다.
목구조로 작고 아담한 집을 짓고 항상 꿈꿔왔던 난로를 설치했습니다.
지붕이 가팔라서 설치하시는 분들이 조금 힘들었겠지만 함께 도우면서 즐겁고 안전하게 설치했습니다.
조금 비싸기는 했지만 굴뚝을 2중관으로 선택했더니 모양도 예쁘고 매우 안전해서 손주들도 좋아합니다.
지붕 위 굴뚝도 매우 잘 어울리는군요.
좋은 제품을 잘 설치해주신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