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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초부리 전원주택의 마당을 보고 이 집이다

결정한 후에 1층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전원생활을 준비했어요

제일먼저 준비한 아이가 바로 이 수프라 벽난로 람세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크기. 

약간은 예전 학교 난로를 연상하게하는 원통형바디.

볼수록 잘 골랐다 싶어요.

장작을 넣는 내부공간과 유리창이 커서 불멍하기 딱좋구요.

벽난로 설치한 사람들 모두 이구동성 하는말이 뽕 뽑는다던데..

연료비 절감의 기대가 컸지만 그보다 더 크게 기대에 부응하는건 

역시 인테리어의 완성와 감성입니다.

불 붙이고 잠시후면 집 안이 금방 따뜻해져요.

시크한 블랙의 연통도 이중관이라 안전하면서 

천정까지 끊김없이 이어져

엣지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판교 전시장에서 상담해주셨던 사장님과 층고가 높아

설치가 위험하고 힘드셨을텐데 정성껏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올 겨울 이 벽난로와 함께 알콩달콩 따뜻하게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