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만화에 나오는 벽난로있는 집을보며 나중에 커서 꼭 벽난로 있는 집에 살아야지!
라고 꿈꾸며 살아왔어요 ㅎ
막상 살다보니 현실은 아파트 생활에 .. 벽난로는 꿈도 못꾸었죠 ㅠ
그러다 3년전 전원주택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썬룸공간도 시공했죠
근데 겨울엔 너무 추워서 썬룸공간을 사용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잊고지냈던 벽난로의 로망을 슬쩍 다시 키우게 되었어요ㅎ
여기저기 알아보다 수프라벽난로를 알게되었고 너무 친절한 상담에 다음날 바로 전시장으로 달려갔죠.
처음 생각했던 모델은 조금 저렴한 모델이였는데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신 채대리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결국 아리아xg 화이트 모델로 결정했고 다행히 이틀 후 바로 시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설치해주신분들 하필 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 땀 흘리시며 꼼꼼히 열심히 설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불피우는것까지 설명 잘 해주시고 쓰레기 하나 남김없이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 가셨어요
(마당 올라오는길에 계단이 좀 있어서 더 고생하셨고 ㅜ 죄송한 마음이 들었네요ㅠ)
아무튼 설치받고 시운전 잘 하고 저녁에 신랑이랑 불 살짝 피우고 불멍때렸어요ㅎ
계약할때까지 신랑은 사실 비싼가격에 조금 시큰둥 한거 같았는데 막상 불때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ㅎ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올거라 벽난로는 그저 이쁜 장식품이겠지만 ㅠㅜ
추운 겨울이 기다려지는건 처음이예요ㅎㅎ
멋진 벽난로로 제 꿈을 이룬 느낌이예요ㅎ
친절한 상담과 설치해주신 기사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