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시작되기 전인 6월에 수프라벽난로에서 베가 스탠드를 설치했지만,
본격적인 벽난로 가동을 시작하지 못하여 이제야 사용 후기 올립니다.
5년 전 주택 신축을 하면서 못 이루었던 로망을 뒤 늦게 이룬 셈입니다.
증축을 통해 썬룸을 짓고, 썬룸을 지으면서 로망이었던 벽난로를 함께 설치했습니다.
5년 전 벽난로에 대해 안정성/품질/서비스 등 나름 여러가지 측면에서 알아보았고,
나중에 벽난로를 구매한다면 꼭 수프라에서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수프라 전시장에 들러서 가장 마음에 끌리는 베가 스탠드를 선택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 지기를 기다린 2주 전,
기다리던 벽난로를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고,
일주일 정도의 냄새 제거 기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썬룸의 공기가 조금씩 차가워져 가는 저녁에 불을 붙이기 시작하면,
어느새 따뜻한 열기로 가득 채워지고, 다음날 아침까지 온기가 남아있네요.
올 겨울이 너무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