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이긴 하지만 산이 인접한 지라 해가 빨리지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한겨울 오후 2시면 햇볕이 사라져 벽난로를 고민 하였고 12월1일 독일 하크사의 BGTE쿠커를 설치 한지 1주일 되었습닏다.
설치후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할까요??
벽난로에 불을 지피고 은은한 나무 향과 온기가 집안에 퍼지면 마음이 포근해지고 평온한 세상을 만난듯 합니다
처음에는 불을 지피고 불 조절 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제는 적응하여 화력 조절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마당 공사 벌려 놓고 갑작스런 비와 추위에 땅이 얼어 모든게 정지된 상태에서 심난한데, 벽난로 앞에 있으면 마음이 안정됩니다.
여러 가족 초대하여 식사 중에도 벽난로 이쁘다고 합니다.
장작도 주문하여 뒤꼍에 쌓아놓고 한겨울 날듯 합니다. 이제는 기름보일러 가동시간이 반으로 줄어도 난방에 문제가 없어 좋습니다.
비싸진 기름값 제대로 절약할듯 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한겨울 지나고 나면 봄~가을 까지 정위체에 방치되어 있을 벽난로 이지만 워낙 이뻐서 인테리어 기능도 한목 할듯 합니다.
이번주는 온 가족이 모이는 주말이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