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에 세컨하우스를 구입하고 첫 겨울을 보내보니
확실히 산간지역이라 추위가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도시에서 아파트 생활만 하다가 쉬는주말에 세컨하우스에 가면
어찌나 춥던지....상상이상이더라구요.
한겨울에도 반팔만 입고 편하게 있다가 강원도만 가면 추위와 싸우는라
옷을 계속 껴입게 되니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벽난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생각했던 벽난로가 제 예상을 많이 뛰어넘더라구요.
가격면이나~디지인면이나~천차만별
그중에서도 디자인도 가격도 제맘에 딱 인 요녀석~~~
왜 이제야 우리집에 온거니....
진즉에 너를 알았다면 한겨울이 좀 더 수월했을텐데...
벽난로 설치후 확실히 옷도 가벼워지고 분위기도 좋고
불멍도 할수있고 일석이조입니다.
훈훈하니 잠도 솔솔오고 말이죠^^
한참을 불멍하다보면 정신건강에도 도움도 되고~
벽난로 설치후 보일러 난방비도 차이가 나는것 같아 확실히
잘한 선택같아요.
설치시간도 반나절이면 충분하고 작업과정후도 깔끔하게 마무리 해
셔서 넘 좋더라구요.사실 걱정했었는데...(복잡한거 싫어하는 일인이라 ㅎㅎ)
이제는 걱정없을듯 해요.
한여름빼고는 요녀석이랑 가깝게 지낼것 같아요.
봄비오는날 비소리 들으며 불멍하니 이시간이 아주 행복해요^^
보면볼수록 넘 잘 산 요녀석 ...
진짜 넘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