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늦가을에 첫삽을 뜨기 시작해서 작년 봄에 완성한 우리집이자 카페~~
카페 한켠에 벽난로를 놓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꿈에 바라던 수프라 리담 벽난로를 놓았습니다.
30평정도 되는 작은 공간이라 큰 사이즈보단 아담한 리담이 보기좋았습니다.
늦봄에서야 공사가 끝나서 추운 겨울이 오기까지 제법 많은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작년 제법 추운 한파 때 제 기능을 다해준 벽난로~~
손님들도 모두들 벽난로옆만 선호하네요.
별도의 난방이 없어도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정도 벽난로를 지피면 23~4도 정도까지 온도가 올라가서 아직 비싸게 주고 구입한 냉온풍기는 한번도 작동을 안했답니다
요며칠 새해 들어 가장 추운 3~4일을 보내며 수프라 벽난로가 있어 난방비도 절약하고 따뜻하고 운치있는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을 계획할 때부터 벽난로를 설치할 것을 염두에 두었던 터라 마무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추운겨울 지붕위에서 모락모락 나는 연기와 장작태우는 냄새가 옛 시골집 추억을 떠오르게 하여 밖은 춥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