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의 풍광이 좋아서 2019년초에 강변의 토지를 매입했는데.. 건축허가가 나지를 않아 애를
많이 먹었네요. 5년가까이 설계사무소와 시청을 다니며 협의끝에 작년(2024년)에 착공해서
올해 4월에 준공.. 참으로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컨하우스로 계획한건데 완공되고나니 넘 좋아서 살던 아파트는 세를 놓기로하고 며칠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주변풍경도 좋지만 집안에 벽난로도 한 몫을 하네요. 짐정리를 어느정도 끝내고 겨울까지
기다릴수가 없어서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벽난로에 장작을 넣고 불을 지펴봤습니다. ㅎ
이날씨에 벽난로라니. ㅋㅋ 운치는 있네요.
추운걸 안좋아하는데 벽난로랑 겨울을 보내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집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수프라벽난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