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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약속시간에 맞추어 먼 길을 오셨습니다. 집 구조가 특이해서 여러 가지 궁리를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점심도 변변치 못하게 대접한 점 사과드립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을 해 드렸어야 하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설치하고 불을 때 보니, 운치가 돋보이더군요. 오늘을 저희 학년 팀들이 모두 모여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모두들 부러워하더군요. 아직 장작을 준비해 두지 못해서 잡가지를 때고 있습니다. 그냥 때보는거지요. 10월 11일에 참나무 장작이 배달된다고 하니 제대로 불지펴 보려고 합니다. 난방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겨울철 장작 소모량이 어느 정도인지 한번 겨울을 지내 봐야 제대로 알 것 같습니다. 아직은 군불 땔 정도의 추위는 아니지만요. 아무튼 소중한 난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설치 잘 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자주 홈피 방문하겠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a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