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2층 목조주택이고 게다가 층고가 너무높아 겨울을 어찌 보내야할지 난감하던차였습니다.
아.. 집을 장만했습니다..저희가.ㅎㅎ 첨에 그냥 아이들 뛰놀고 닭장같은아파트를 벗어나자라는 모토로
집을 봐왔기땜에 집계약후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되었지요...
인테리어시공을 해야하는상황에서 벽난로까지 좀 무리겠다싶어서 망설였죠.
신랑이 적극적극 추천하고 몇일을 후기읽고 찾아가고.. 그러다가 만나게된 수프라.
보자마자 그냥 이걸로 해야겠다였죠.. 디자인부터 견고함까지 뭐하나 맘에들지 않는구석이 없었죠.
하지만 그성능은 반신반의했었죠.. 정말 괜한걱정이었습니다.
층고높아 걱정이던 우리집 오시는분마다 벽난로가 이렇게 따뜻하냐며..
바닥난방을 하지않았는데도 훈훈함이 ... 얼굴이 발그레집니다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첨하는일이 벽난로 불지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신랑한테 벽난로 꼭해야하냐고 했던 제가 "불때자 어서"라고 말하니 신랑이,,,,,,,
"하지말자고 한사람이 누구냐"..하네요.
요새 저희집 오시는분들이 다들 벽난로 맘에든다고 야단이십니다.
망설이시는분들 ... 고민그만하시고 결정하세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으시다면요!!!!
p.s 사진을 그냥 있는그대로 찍다보니 지저분합니다 ㅎㅎ
설치하느라 수고하신기사님 .사장님 감사합니다^^
-용인 동백에서-
aaa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