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3일 새턴(화강석) 벽난로 설치했습니다.
보통 벽난로는 철판 또는 주물로 되어있다는 일반 상식을 뛰어 넘는 모델로,
난로 양 옆과 비딕 그리고 위판을 검정 화강석으로 마감을 하여 난로 검정색과
같이 일체감이 있어 아주 우아하게 보여 통나무 전원주택인 저의 집과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특히 통나무집의 특색상 주변이 모두 나무와 큰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벽난로를 설치하고 싶어도
난로에서 뿜어나오는 열로 화재에 대한 우려로 지금까지 망설이고, 주택설계 업자에게 벽난로 설치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했었는데, 노출형 벽난로를 설치하니 열효울도 좋고, 분위기에도 어울려
우선은 대 만족입니다. 그러나 금년 겨울을 지나보아야 어느정도 난방비 절감과 고구마 구워먹는
즐거움, 그리고 저의 지역이 산청 지리산 입구이기 때문에 바람이 강한데 연도가 안전할지, 그리고
난방의 효과는 어떠할지 확실할 것 같아 기다려 집니다.
연도는 천재지변이 아닌 이상 파손에 대해 보장을 한다는 사장님의 말씀을 믿고,
우리 2개의 펜션 전원주택에 설치할 경우 특별히 DC도 좀 부탁합니다.
아! 그리고 백대리님이 사진을 촬영했는데 혹시 몰라 사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aaa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