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모정리에 금년 봄에 전원주택을 짓고 수프라 알사스3 벽난로를 설치하였습니다.
입주가 5월초였던 관계로 난로는 집 건축 마무리당시에 설치했지만 가동할 기회가 없어 후기가 많이 늦어졌네요.
최근에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난로 성능도 시험해볼겸 몇차례 장작을 지펴보았습니다.
벌써 수개월전 얘기지만 집을 지으면서 난방을 무엇으로할까 참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곳 마을분들 얘기로는 겨울철 제천 기온이 철원 기온하고 맞먹는다고 하더군요.
결국 기름보일러+태양광+벽난로로 결정하였습니다.(아직 태양광은 미설치 상태)
다음으로 누구나 그렇듯 난로를 어디것으로 할지에 대한 고민과 본격적인 탐색이 시작되었죠.
국산, 호주산, 독일산, 프랑스 수프라에 이르기까지 끈임없는 인터넷 검색, 수차례의 전시장 방문, 상담...
마침내 결정한 것이 수프라 알사스3 였습니다.(가격, 내구성, 사용후기, 우리집 면적등을 복합적으로 감안하여 내린 결론)
마침 집을 신축하면서 난로를 설치했기에 신축 진행중에 수프라 직원분이 방문해서 굴뚝설치를 협의하고 점검해주시는 열의와 책임감은 실로 감동이었습니다.
성함은 잊었지만 난로를 설치하러오신 기사님... 많은 설치후기들이 남긴 자자한 칭찬을 그대로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외모는 투박(?)하시지만 꼼꼼하고,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까지... 한마디로 소비자로써 이런때 만족스럽죠.
최근 몇차례 난로를 땐 소감 역시 만족입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춥지 않으니 한번땔때 장작 3~4개 정도 지피고 마는데, 난로 문을 확짝열어도 연기냄새를
맡을수 없는게 매우 신기할 정도네요.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거실공기도 훈훈하구요.
고구마도 구워먹어 보았는데, 10~15분만에 잘익은 고구마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추위가 찾아왔을때 성능이 기대됩니다.
혹시 벽난로 설치를 위해 고민중이신분이 이 글을 보시게된다면 주저없이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수프라 가족 여러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신축당시 설치한 난로와 외부 굴뚝사진, 그리고 최근에 장작을 지핀 사집입니다.)
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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