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3일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에 톨로사 설치했습니다.
여긴 완전 우리 나라 최북단 마을이고 바람도 많이 불고 추운 동네입니다.
타지에 나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딸이 집에만 오면 춥다고 하는 통에 벽난로 설치를 마음 먹고
인터넷 통해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수프라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수프라의 톨로사로 결정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여기까지는 4시간이 넘는 먼 거리인데도
기사님들이 아침 8시 전에 도착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설치도 매우 깔끔하고 완벽하게 해주셨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3일에 설치 한 후 현재 4번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저희 집이 천장이 높고 유리가 많아 집이 좀 추운편인데
벽난로 설치 후 불을 피면 반팔을 입고 있어도 훈훈할 정도입니다.
어제 저희 딸이 벽난로 설치 한 것 보러 집에 내려왔었는데
매일 춥다고만 하던 딸이 반팔 입고 벽난로 앞에서 따뜻하다고 좋아했습니다.
사실 저희 아내와 딸은 집에 벽난로 연통 구멍이 뚫리는 것이 싫어서
벽난로 놓는 것 반대해왔었는데 집과도 잘 어울리고
방 따뜻하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하니 제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또 재를 치우는 것이나, 관리하는 것도 매우 손쉬워서
올 겨울은 정말 톨로사 덕에 따뜻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집에 잘 어울릴지, 정말 쓸모가 있을지 아직도 고민 중이신 분들은
더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좋은 벽난로 설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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