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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안녕하세요? 벽난로 앞에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올해 유난히도 마른 장작 구하기가 쉽지 않은 해인 것 같습니다. 젖은 장작을 태우시면 불도 잘 안 붙고, 간신히 붙여도 불문을 줄이면 꺼지고, 불문을 열어 놓으면 화력도 잘 나지 않으면서 금새 타 버리기 일쑤입니다. 마른 장작을 못 구하셨으면 올해는 어찌할 수 없으니 내년 봄에 두차정도를 미리 구매하셔서 일년 정도 말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프라 본사에서는 이년을 말린 후에 사용하라고 권장합니다. 젖은 장작을 태우는 것은 마치 첨단 고급 자동차에 유사 휘발유나 물먹은 휘발유를 넣고 달리는 것과 흡사해서 벽난로 성능이 잘 나오질 않습니다. 젖은 장작은 아무리 활활 태워도 제 화력이 나오질 않습니다. 자꾸 꺼지려고 하니 불문을 완전히 열고 태우므로 연소 시간도 현격히 줄어듭니다. 불꽃 모양도 사납고요. 젖은 장작 외에 소나무, 전나무 등의 송진있는 나무들과 건축자재 잡목들은 벽난로와는 상극입니다. 절대로 태우지 마시고 꼭 잘 마른 참나무 장작을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산에서 나는 그 밖의 나무들은 잘 마르기만 하면 태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a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