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전원생활을 실행 하고저 산 중턱의 예쁜 집을 구하고 나서, 찾아나선 벽난로 선택은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Wife 와 함께, 많은 발품을 팔고, 팔아서 선택한 Gessella, 이 넘이 우리 의 겨울을 따듯하게 해줄 것 같은 믿음 과 빨간 색의 타일로 몸통을 단장 한 예쁜 모습이 우리와 어울릴 것 같아서, 4일간의 짧은 기다림 이었지만 예약된 설치 일이 기다려 졌지요.
숙련된 2분의 설치 기사님들의 신중하고도 세련된 기술로 2층 지붕처마 때문에 걱정 했던 지붕위의 연통 및 실내 설치도 잘 끝내고, 첫불을 지피니, 유리벽 넘어 춤추듯이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마치 처음 만난 우리에게 환영 인사라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첫불을 지피고 나서, 난로의 열효율에 대해서 걱정이 되어, 산중에 기온이 많이 낮아지는 그날 밤에 다시 불을 때어 보니, Gessella 이 넘, 어찌나 많은 열을 뿜어 내던지---- 만족 했으며, 아직 한 겨울을 지내보지 않아서 너무 앞선 평가인지는 모르겠으나, 논현동 Supra 사장 님 말씀에 100% 신뢰 할것 같습니다.
올 겨울 유난히 따끈한 것을 좋아하는 나의 마눌님 과 우리 식구 들이, 이 넘과 같이, 따뜻하고 운치 있는 겨울을 지낼것을 생각하니, 일찍 눈이라도 왔으면 합니다.
끝으로, 고속도로 차가 밀려서 제데로 점심 대접도 못해드린 두 분 기사 님 잘 가겼는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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