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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전남 여수의 한옥마을에 포투나를 설치하였습니다. 처음 벽난로 설치를 결정하고서 견적을 받았던 곳은 ...미와 ...진이라는 벽난로 회사였습니다. 인터넷으로 한옥에 어울릴 벽난로를 찾다가 수백만원씩 하는 가격에 놀랐다가 조금씩 정보를 얻으면서 국내 시장 동향부터 외국의 사례까지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고 결정한 곳이 수프라벽난로 였습니다. 결정을 하기까지 아내는 비싼 가격 때문에 저가형을 고집했지만, 한번 결정하면 수십 년을 후회 하겠다는 생각에 처음 제 맘을 사로잡은 포투나로 결정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한옥에 어울리지 않을수 있다는 우려 가 있었지만 한옥형 거실에는 검은색의 어두운 금속제보다는 산뜻하게 아름다운 포투나가 여러모로 좋겠 다는 생각을 하였고 설치 후 느낌은 대 만족입니다. 처음 망설임에 결정을 못하여 찾은 논현동 전시실에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귀찮은 질문에도 하나씩 친절히 설명해 주신 사장님과의 대화는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했습니다. 하필 그날 전시실의 벽난로를 재설치하고 배치하면서 바쁘신 일정에 방해꾼인 불청객이었는데 말이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벽난로 아래 유리나 대리석 받침은 카다로그 마다 설치되어 있기에 기본사양으로 설치되는 줄 알았는데 따로 선택을 해야하 는 것이라서 설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설치하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그리고 먼곳 여수의 시골마을까지 약속시간에 정확히 와주신 수프라의 부장님과 기사님 존함과 직함을 제대 로 알지 못해 죄송하며 까다로운 벽체 시공에다 기와지붕이라 설치가 어렵고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도 짜증 한 번 없이 깔끔하게 시공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수프라 사장님은 정말 좋은 직원들과 함께 하는 복이 있나 봅니다. 지금 저희 마을에는 10여호가 넘는 신축 한옥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벽난로를 보신 분 마다 부러워하고 있어 몇 분은 설치를 고려한다고 합니다. 함께 수프라의 고객들이 되면 좋겠네요. 운이좋게도 난로를 설치한 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날씨가 너무 좋고 시원해서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고정틀로 부착한 목재도 까만 페인트로 칠을 했더니 깔끔하게 보여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수프라와 좋은 인연으로 맺은 고객이 되겠네요. 수프라의 번영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수프라 화이팅! 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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